대한민국 민법 (Civil Act)

사적 자치의 원칙과 공공복리의 조화

민법이란?

대한민국 민법은 사인(個人) 간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재산 관계와 가족 관계를 규율하는 가장 기본적인 법률입니다. 1958년 제정되어 1960년 1월 1일부터 시행되었으며, 총 1,118개의 조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민법의 5대 구성

1. 민법총칙

민법 전반에 걸쳐 적용되는 공통적인 원칙과 규정 (인, 법인, 물건, 법률행위 등)

2. 물권법

사람이 물건을 직접 지배하여 이익을 얻는 권리에 관한 법 (소유권, 전세권, 저당권 등)

3. 채권법

특정인이 다른 특정인에게 특정한 행위를 청구할 수 있는 권리 (계약, 불법행위 등)

4. 친족법

가족 및 친족 간의 관계를 규율하는 법 (혼인, 이혼, 친권 등)

5. 상속법

사람이 사망한 경우 그 재산적 권리와 의무의 승계를 규율하는 법

근대 민법의 3대 원칙